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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7년 기념식「불교신문」

  • 관리자 (qhfltn)
  • 2022-05-19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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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요양병원 개원 7년..."어려움 딛고 1급 기관으로"

 

임직원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성료

의료법인 동행의료재단이 운영하는 김포 보리수요양병원이 올해로 개원 7주년을 맞이했다. 재정 악화로 개원 7개월 만에 문 닫을 위기에 놓여있던 보리수요양병원은 2017년 이사장 현법스님 취임 후 점차 안정을 찾으며 정상 운영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는 의료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87.2점을 받으며 1등급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동행의료재단 이사장 현법스님은 5월18일 김포 보리수요양병원 앞마당에서 개원 7주년 기념 법회를 열고 “어렵게 개원한 보리수요양병원이 안정을 되찾고 최고의 시설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데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원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약사여래의 원력이 녹아있는 깨끗하고 안락한 최고의 시설에서 최선의 진료와 정성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가자”고 밝혔다.

개원 당시만 해도 135개에 불과했던 병상을 약 180개로 늘려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하는 양적 성장을 이뤘을 뿐 아니라 ‘요양병원 1등급’ 평가로 질적 성장까지 이룬 것에 대한 평가와 감사 인사도 있었다. 현법스님은 “보리수요양병원은 첫째 ‘최선의 의료서비스’, 둘째 ‘함께하는 병원’, 셋째 ‘환자중심의 병원’에 중심을 두고 있다”며 “이 같은 기조에 가치를 두고 코로나 속에서도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각자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잘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개원 7주년 기념 행사로 우수 간병인, 우수 직원, 장기근속자 시상도 이뤄졌다. 이사장 현법스님은 박은희, 문명란, 박은 등 간호사, 간병인, 조리실장 등에게 표창장과 함께 골드바 등을 수여했다.

보리수요양병원 개원을 축하하기 위한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중앙승가대 총장 원종스님, 조계종 군종교구장 선일스님, 동행의료재단 이사 함현스님·장산스님, 남양주 동원정사 주지 송묵스님, 포천시불교사암연합회장 왕산스님 등이 축하 인사를 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불교신문 주간 오심스님과 임직원,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등도 발걸음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선일스님은 “경제적 어려움과 코로나라는 위기 속에서도 보리수요양병원이 제1의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이곳에 계신 분들이 보살 정신을 발휘했기 때문”이라며 “자비 실천이라는 불교적 가르침을 행동으로 실천해온 분들게 고생했다는 말을 건네고 싶다”고 축사했다. 신명순 의장 또한 “요양 병원에 전해진 희망과 치유의 기운이 지역사회까지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자”고 말했다.

2015년 7월 개원한 보리수요양병원은 한강변에 인접한 전통사찰 김포 용화사 경내 위치해 있다. 연면적 4494㎡,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80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식당을 비롯해 집중치료실, 물리치료실, 영상의학실, 한방진료실, 일반병실, 상급병실 등이 있다. 일반외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양의 4명, 한의 1명 등 총 5명의 진료원장과 간호사들이 환자들을 치료한다. 집중치료실에는 인공호흡기가 비치돼 있어 중증환자들도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감염에 취약한 CRE, VRE 환자를 위해 격리 병동도 운영한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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